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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Business

'자유롭게, 살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회사

사람이 사람답게 생생히 능력을 발휘하며, 만족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어머니 도시락’은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머니 도시락(おふくろさん弁当)

사람이 사람을 속박하거나, 회사가 사람을 속박하고, 명령하거나 복종하고……. 이와 같은 인간관계, 또는 회사와 일하는 사람 간에 힘 관계가 있어서는, 그 사람의 힘을 충분히 발휘하고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회사라고 하는 조직이면서도 상하관계나 규범‧규칙에 기대지 않고, 무엇이든 상의할 수 있는 사이로, 정말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로 서로 되어, 무슨 일이든 밝고 상쾌하게 즐기며 나아갈 수 있는…… 그런 회사운영을 목표로 매일 활동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20개의 도시락에서 시작했지만, 배달 지역도 현재는 4개 시에 걸쳐 하루 약1000개에 가까운 도시락을 배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스태프는 60명을 넘어, 더욱더 ‘일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회사’를 창조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회사’의 형태를, 유쾌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도시락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행복을 배달하는 회사 어머니 도시락
진짜로 있었다 이런 회사
규칙도 명령도 상사도 책임도 없다!

미에현 스즈카시에 '어머니 도시락(おふくろさん弁当)이라고 하는, 사원 60명 정도의 회사가 있습니다. 매일 1000개 이상의 도시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는, 명목상의 사장은 있지만, 본인도 주변도 사장이라는 인식은 없고, 그 외 관리직도 일체 없습니다. 회사의 규칙도 없고, 명령이나 벌칙도 없습니다.
책임을 짊어지는 일 없이, 자유롭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커버 단행본 208페이지
1500円(税別)

>> 좀 더 상세하게(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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