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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에코 커뮤니티

낭비 없이, 물자도 에너지도 살려지는 세계로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고, 직장과 사는 곳이 가까우며, 사람과 사람・사람과 회사・회사와 회사・활동과 활동 사이에 벽이 사라지고 서로 연대하는 것으로써, 사람도 물자도 에너지도 모두가 살려지고 낭비가 사라져 갑니다.
어느 연구(주)에 의하면 생태 발자국으로 계산한 자원이용량이, 스즈카 커뮤니티의 경우 일본 평균보다 상당히 적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연구에서는, '빈번하게 이웃집과 식사를 함께 하고 채소와 쌀 등의 생산물이나 반찬・도시락 등의 식품을 공유함으로써, 장보는 데에 드는 이동거리나 조리에 드는 에너지가 감소하는 것에 의해 일본 평균 이하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선물경제(Gift Economy)에 의한 생산물과 식품의 공유와 광열비용의 감소는, 가계비 경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세계 60개 에코 빌리지의 하나로 선출되다

그러한 활동이 평가되어, 2015년 11월 30일부터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글로벌 에코빌리지 네트워크(GEN) 가 선택한 저탄소사회실현을 향한 세계 60개 에코 빌리지의 하나로서 스즈카 커뮤니티가 거론되었습니다.

도시형 에코 커뮤니티 - 4가지 관점에서
A 관련 속의 비즈니스 각각 독립된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상호 협력하여, 커뮤니티 만들기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 지산지활地産地活・직주근접職住近接 멤버의 대부분이 가까이에 살며, 자신들이 산업을 일으켜 지역과 밀접한 연계를 만듦으로써, 이동・운송에 드는 에너지가 상당히 적은 상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C 밭 공원과 사토야마와의 연계 이와 같은 장소가 있는 것에 의해 사람들의 삶에 윤택함이 생겨나고, 또한 물건과 자원의 지역순환이 시작되어, 풍요로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D 돈을 매개하지 않는 커뮤니티 경제의 시도 사람과 사람이 가족처럼 친해져 경계선이 없어지는 것에 의해, 돈을 매개하지 않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자유자재로 서로 활용하는 경제의 시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주)『H24닛세이 재단 환경문제 신진연구장려 연구조성보고서「지속가능한 삶의 실천에 있어서의 환경부하경감대처 및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보고서」』(『H24ニッセイ財団環境問題 若手研究奨励研究助成報告書「持続可能な暮らしの実践における環境負荷軽減の取り組みおよび生活満足度に関する研究報告書』)에서 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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