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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 커뮤니티 Story

2000년, 어느 연구회를 거듭하던 중, 누구나가 ‘안심하고 풍요롭게 살고 싶다’고 바라고 있으나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그렇게 되려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불가결하다고, 그 후의 방향성이 정해졌습니다.
2001년, 동조하는 뜻 있는 사람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스즈카에 모여들어, ‘하나의 사회’의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작 시작해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고, ‘의욕이 높은 동지가 모여도, 그것만으로는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는 과제가 확실해졌습니다.
그리 하여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무엇이 필요한가’ 등, 늘 연구회에 중점을 두고 시행착오를 반복해가면서 애즈원 커뮤니티의 기반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사이엔즈 스쿨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방식이나 살아가는 방식을 살펴보고, 반목이나 의존이 없는 자립한 사람으로서 서로 성장해가기 위한 장이기도 하며, 사람을 탓하거나 통제할 필요가 없는 사회기풍의 원천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가, 사이엔즈 연구소입니다.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요소를 해명하거나 방법을 고안하고, 새로운 사회 조직의 연구나 운영 요소를 해명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의 나침반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반이 있는 것에 의해, 어떤 활동도 고생하거나 노력하여 운영하는 것보다도, 모두의 지혜를 모아 다시 살펴보고 다시 생각하는 것을 우선하여, 일을 일으키거나 백지로 돌리거나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이 커뮤니티이기에 가능한 산업 활동이 생겨났습니다.
생활을 떠받치는 경제활동인 동시에, 사람의 상하나 통제가 없는 as one style의 산업경영‧회사운영으로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만들기의 당초부터 일관해 온 것은, 가족과 같은 흔들림 없는 가까움‧친함입니다.
겉보기에는 어디에나 있는 개개의 생활이지만, 그 내용‧실질은 ‘커다란 하나의 가족’으로, 물자도 돈도 경계지음 없이, 자유자재로 서로 살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커다란 하나의 가족’이 베이스가 되어, ‘하나의 사회’ 실현의 구조로서 ‘커뮤니티 오피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계나 생활설계 등을 개별로 생각하거나 가두지 않아도 되고, 보수나 지불의 번거로움도 없으며, 누구나가 그 사람에 맞게, 무엇이든 서로 맡기고 융통할 수 있는 as one style의 생활을 실현하는 짜임입니다.
‘커뮤니티 오피스’는 모성과 부성을 갖춘 다정한 부모와 같은 기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일을 무엇이든 상의할 수 있는 기회, 식재료나 생필품을 갖춘 ‘스페이스 JOY’, 각종 수속이나 사무 작업을 담당하는 창구 등, 경계지음 없이 하나로 생활할 수 있는 양식을 고안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다음 사회’로 향하는 이정표로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현 가능한 보편성 있는 사회를 지향하며,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는, 매일 성장해 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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